쿨한척 깝치지 말자.
by 공공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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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쳌 to the 크.
리뷰가 아니라 그냥 한 번 들어보고 대충 감상이 씨부리는 것이니 오해 없길 바람. 출처는 해당 밴드의 마숲.

Chimaira - The Infection
솔직히 말하자면, 전작을 안 들어보았기 때문에 (정확히는 첫 싱글곡만 들어보았다.) 정확한 비교를 할 수는 없겠지만, 전체적으로 전작에 비해 스피드를 줄이고 좀 더 묵직해진 느낌이다. 일단 대충 들어본 바로는 이렇다 할 감흥이 없다. 듣는 재미도 좀 모자란 것 같고, 음악적으로도 어떤 대단한 뭔가가 보이지는 않는 듯. 개인적으로 이제는 슬슬 요런 모던 헤비니스 쪽이 좀 질려가는 것도 있겠고, 밴드측으로 봐도 방향성을 잘 못 설정하지 않았나 싶은 느낌이 강하다.

www.myspace.com/chimaira

Hatebreed - For The Lions
정규앨범이 아니다 보니 이 앨범을 듣고 헤잇브리드의 음악을 평가하기에는 조금 모자란 감이 있지만, 비디오로 공개된 Ghosts of War 같은 경우는 슬슬 정체되어 가던 헤잇브리드의 음악에 뭔가 활력소를 제공해준다는 느낌은 든다. 근데 커버 잘해서 뭐하니 정규 앨범을 좀 잘 찍어야지.

www.myspace.com/hatebreed

Birds Of Prey - The Hell Preacher
나름 슈퍼 프로젝트 밴드이자, 릴랩스에서 주문했던 두번째 판이 날라간 덕분에 나에게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은 Birds Of Prey. 의외로 세번째 앨범이 튀어나왔다. 전체적으로 듣다보면 데쓰 브레쓰 타입의 데쓰 앤 롤로 불리는 식의 장르가 생각나는 음악. 전작에 비해서는 더 떡져진 느낌이고, 동시에 더 달리는 느낌이다. 일단 첫 인상은 합격. 과연 이번에는 살 수 있을까?

www.myspace.com/birdsop

Animals As Leaders - Animals As Leaders
좀 덜 광폭하지만 더 복잡다난한 SYL? 혹은 그 복잡한 구성은 비슷하지만, 장르까지는 넘나들지 않는 다는 점에서는 쬐금 비슷한 BTBAM? 게다가 기계음의 적극적인 사용? 요론 정도로 설명할 수 있는 팀인데, 이거 장난이 아니라는 느낌이다. 주목할만한 밴드인듯!!!!

http://www.myspace.com/animalsasleaders

Endless Hallway - Autonomy Games
입에 침을 튀기며 칭찬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주목할만한 애송이들 인 듯. 대중적이기 그지 없는 이모 (찌질이) 팝/락 밴드지만, 요놈들이 거기다가 접목시킨것은 달려라 달려식의 쌍팔년도 헤어메틀. 그 완성도가 뛰어나지는 않지만 어쨌든 이 시도 자체는 상당히 흥미롭다. 앨범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싱글 하나에 낚일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말이지.

http://www.myspace.com/endlesshallway

Anti-Flag - The People or the Gun
그냥 안티플랙이기는 한데..... 그다지 친절하지가 못 한 느낌. 한 곡만으로 평가하기는 좀 그렇지만, 그다지 땡기지가 않는다.

http://www.myspace.com/antiflag



7현과 8현 기타를 번갈아서 사용한댄다. 역시나 세상은 넓고 괴물은 많다.
by 공공의적 | 2009/05/19 16:43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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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xSHUNx at 2009/05/19 17:16
저도 키마이라는 좀 재미가 없네요
헤잇브리드는 좀 기대되고
버즈옵프레이는 전작을 들었던 것 같기는 한데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_-;
앤티플랙이 또 나오다니 좀 놀랍긴한데 ㅎ_ㅎ 전작이 살짝 실망이었어서,,
다른 두 밴드는 처음 보는군요! 그나저나 영상 정말 후덜덜 하군요!!..

Commented by 공공의적 at 2009/05/20 16:09
아 정말 안티 플랙은 이제 슬슬 하향세인가봐요.
Commented by 붉은바다 at 2009/05/20 11:31
헤잇브리드에 대한 평에서 근데 커버 잘해서 뭐하니 정규 앨범을 좀 잘 찍어야지...너무 공감이 가네요 ㅋㅋㅋ
Commented by 공공의적 at 2009/05/20 16:09
공감 감사합니다. 흐흐
Commented by 후럴 at 2009/05/20 21:05
BOP, AAL 엄청 좋네요. BOP는 주소가 안떠서 결국 검색해서 들어갔습니다만..ㅎㅎ
AAL 형은 나이도 꽤 어려보이고 검은 형이라 깜놀.
Commented by 미프킨 at 2009/05/21 12:19
AAL 엄청 좋쿤요. 딱 제 취향이네요.
개인적으론 S.Y.L + Behlod the archtopus삘나네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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