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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전체적으로 서태지의 이번 싱글에 대한 비판 위주의 글이 될테니, 조금이라도 서태지를 까는 글에 발작을 일으킬 팬분들은 그냥 안 읽고 넘어가 주시는 것이 서로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소감에 대한 비판글은 환영하지만, 비난글은 상대 않고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두번째 싱글이 발매되기 전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 버뮤다 트라이앵글은 정말 대단한 트랙이었다. 어느 것 하나 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절묘한 조합으로 새롭지는 않지만 새로워 보이는 싱글을 만들어낸 서태지의 능력은 정말 '아 이 양반이 괜히 대장이라고 불리는게 아니구나.', '어쨌거나 이 바닥 짭밥은 그동안 괜히 먹은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절대 비꼬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나는 버뮤다 트라이앵글에서 보여준 이런 서태지의 능력을 감탄했으며, 더불어 다음에 나올 싱글에 대한 기대감 역시도 한 껏 올라있었다. 실망했내, 이제는 한 물 갔내하고 지껄이지만 아직은 그래도 발매일을 챙기고 발매일에 유료 다운로드를 받아볼 정도의 애정은 남아있기에 (발매일에 앨범까지 구입하는 애정은 솔로 3집 이후로 끝났다.) 두번째 싱글 앨범 Atomos Part Secret 역시도 나오자마자 낼롬 들어보았다. 전체적인 감상? 솔직히 정말 참담할 지경이다. 적어도 이 싱글에 비한다면, 첫번째 싱글 Atomos Part Moai 는 그나마 충분히 괜찮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은 선공개 되었던 버뮤다 트라이앵글을 제외한 두 트랙 줄리엣과 코마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자. 아니 사실 이야기 할 것도 없다. 곡 자체의 멜로디나 전개는 단순하기 그지 없으며, 그나마 그 트랙을 네이쳐 파운드 해버리니 (쉽게 말해 영화를 스웨덴한 것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시라.) 전체적인 곡은 산만하고 조악하기 그지 없다. 그놈에 네이쳐 파운드에 대한 강박이 심했는지, 아니면 전작은 단지 네이쳐 파운드의 워밍업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곡에 깔린 의미없는 기계음은 모아이가 그리워 질 정도이다. 무엇보다도 안타깝고 한심한 사실은 선공개 되었던 버뮤다 트라이앵글이 이 싱글에서 가장 빛나는 트랙이라는 사실이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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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니 저도 슬슬 2009년 음..
by 콜드 at 01:42 99앵거 함 찾아서 들어봐야.. by 콜드 at 01:42 옴마나.. 나름 캐리어가 있.. by 공공의적 at 12/23 다음작에는 더더욱 멋진 앨범.. by 공공의적 at 12/23 벨리 타고 왔습니다. 전 99앵.. by 시기 at 12/21 이 누님 개더링 때려 치우더.. by yoonah at 12/20 다른 컨셉 + 다른 밴드의 .. by 공공의적 at 12/19 데빈 음악과는 별로 친하지 .. by Hani at 12/19 한 번 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y 공공의적 at 12/18 그러니까요. 이것도 솔직히.. by 공공의적 at 12/18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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