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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잘못에 대한 순순히 인정하고 사과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말이다. 그것은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을 할 수도 있는 실수에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즉, 잘못과 실수는 구분되어야 한다라는 점이다. 길다가 그냥 조낸 기분이 더러워서 사람을 한 번 찔러서 죽여놓고는 아, 죄송합니다. 제가 하필이면 그 때 여자한테 차이고 직장에서도 짤려서 기분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그래서 누구를 죽이지 않고는 참을 수 없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죄송합니다. 라고 하면 그게 다 없던일이 되어버리고 그래 내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그럴수도 있겠지라고 여기면서 넘어갈 일인가?
용서 받을 수 있는 일이 있고 용서해서는 안 될 일이 있다.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있고 넘어가서는 안 될 일이 있다. 적어도 나보다 최소 20년은 더 산 인간이라면 그 정도는 알만하지 않은가?
최근 등록된 덧글
저거보니 저도 슬슬 2009년 음..
by 콜드 at 01:42 99앵거 함 찾아서 들어봐야.. by 콜드 at 01:42 옴마나.. 나름 캐리어가 있.. by 공공의적 at 12/23 다음작에는 더더욱 멋진 앨범.. by 공공의적 at 12/23 벨리 타고 왔습니다. 전 99앵.. by 시기 at 12/21 이 누님 개더링 때려 치우더.. by yoonah at 12/20 다른 컨셉 + 다른 밴드의 .. by 공공의적 at 12/19 데빈 음악과는 별로 친하지 .. by Hani at 12/19 한 번 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y 공공의적 at 12/18 그러니까요. 이것도 솔직히.. by 공공의적 at 12/18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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